8/28(금) 아침 브리핑: 금통위 인상(3.00%)에도 외인 현물·선물 동반 순매수 전환, 코스피 7,000 재도전
한 줄 요약: 금통위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3.00%로 올렸지만 외국인이 현물·선물 동반 순매수로 전환 — 엔비디아 호실적 랠리(나스닥 +1.57%)를 등에 업고 코스피가 7,000 돌파에 재도전하는 국면.
시장
코스피는 6,912.37로 +1.53% 마감했다. 시가 6,996.12에 출발해 장중 7,000 터치 직전까지 갔으나 종가는 고점(20일 최고 7,216.62) 대비 -4.22% 수준. 거래대금 22.94조 원. 최근 20거래일 누적 +23.58%의 급등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, 최근 5거래일은 +0.87%로 숨 고르기 구간이다. 코스닥은 837.65로 +1.30% 마감(거래대금 5.47조 원).
수급의 핵심은 외국인의 방향 전환이다. 코스피 현물에서 외국인이 +1,333억 원 순매수로 돌아섰다. 8/21~8/26 4거래일 연속 순매도(하루 최대 -3.81조, 누계 약 -7.8조 원)였던 흐름이 끊긴 것. 기관 +1,835억, 기타법인 +1.59조 순매수 / 개인 -1.91조 순매도 구도였다. 최근 5거래일 외국인 누계는 여전히 -7.64조 원이다. 코스닥은 외국인 +2,955억, 기관 -1,192억, 개인 -1,752억.
파생에서 신호가 더 뚜렷하다. K200 선물에서 외국인이 +5,801계약 순매수 — 가용 데이터 구간(8/24~) 최대 규모이고, 전 거래일(+3,856)에 이어 이틀 연속 확대됐다. 뉴스1은 이를 "한 달 만에 최대" 규모의 현물·선물 동반 매수로 보도했다(보도 기준치는 본 데이터로 독립 검증 전).
수급 포인트
기타법인의 지속 매수가 눈에 띈다.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루 +1.05~+1.64조 원씩 순매수 중으로, 외국인 이탈 구간에 시장 하방을 버텨준 주체였다. 8/27에는 외국인까지 가세하며 '외국인+기타법인 vs 개인' 대립 구도가 다시 선명해졌다. 개인은 8/24(+3.32조) 단독 대량 매수 이후 이틀 연속 -1.9조 안팎 되팔기로 방향을 바꿨다.
공시
주요사항보고(8/27 접수, 출처: DART) 중 시장 영향이 클 만한 것 3건.
- 에스케이브로드밴드(033630) 회사분할결정 — 분할 구조·지분 배분 등 세부 조건은 공시 원문 확인 필요.
- 태영건설(009410) 유상증자결정 — 발행 조건(규모·배정 방식)은 원문 확인 필요.
- KG모빌리티(003620) 전환사채권발행결정 — 전환 조건(전환가액·만기)은 원문 참조.
지분공시는 131건 접수, 이중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(일반)는 노바렉스(194700), DSC인베스트먼트(241520), 덴티스(261200) 등.
매크로 & 오늘 일정
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올려 **3.00%**로 결정했다(8/27, 출처: 한국은행 ECOS). 7/16(2.50→2.75%)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. 다만 시장은 금리 부담보다 미국발 모멘텀을 택했다 — 뉴스1은 외국인 복귀의 배경으로 미 국채금리 진정과 엔비디아 실적을 함께 꼽는다.
원/달러 매매기준율은 1,384.6원(8/27)으로, 8/14(1,414.9원) 대비 원화가 약 2.1% 강세. 자금 유입과 맞물리는 방향이다.
금리곡선(8/26 기준, ECOS): 국고채 3년 3.816%, 10년 4.288%(10y-3y +47.2bp). 회사채는 AA-(3년) 4.50%인데 BBB-(3년)는 10.31%로, BBB- 스프레드 649.6bp — 우등급과 저등급 사이 신용 분화가 심한 상태다.
미국: 엔비디아가 호실적에 8.7% 급등하며 나스닥 +1.57%. 이번 아침(8/28) 지수선물은 NQ +1.18%, ES +0.56%, YM +0.16%.
오늘 일정: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·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발표(23:00 KST). 이어 9/1 ISM 제조업 PMI, 9/4 미 고용지표(NFP) 발표까지 미 노동시장 주간이 시작된다.
참고
- "칠천피 눈앞인데"…기준금리 인상에 코스피 부담 커지나 — 뉴시스
- 엔비디아 8.7%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…나스닥 1.57%↑ — 연합뉴스
- 엔비디아·금통위 넘은 코스피, '7000 돌파' 두 번째 도전 — 서울경제
- 외인, 현물·선물 동반 매수…美 국채금리 진정에 코스피 상승 '베팅' — 뉴스1
- "美 트럼프 행정부, 수입 반도체 고율 관세 검토" — 한국경제
이 브리핑은 langalpha가 공공 데이터(KRX·DART·한국은행)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했습니다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